바이런 2차 에피소드에서 새로 추가된 영입NPC '에빌 마키나'
병약한 소년이 기계박사인 아버지를 통해 인류말살병기로 만들어진 컨셉..
아무리 기계라지만 너무 차갑게 느껴져서 시체에 가깝다..;;
(스쿼드했을 때 옆에 스쿼드원 표시 보면 죽은 캐릭같음 -_-;;)
옆에 비슷~하게 생긴 소년은 인간 시절의 에빌인 케빈..소장용 캐릭터 ㅂㄷㅂㄷ
병약함을 너무 잘 드러냄... 기침 너무 많이하는데 혹시 메르스..?
속눈썹 길이 ...
눈빛이 시크 도도
뭐야 이거 너무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스코도 귀여움!
에러모션도 귀여움...
약간 연극 설정..이랄까?
시계탑 지하에 홀로 남겨진 인형, 에빌
다음엔 스킬 스샷도 찍어서 올려야지 !! 후후
아직 스탠작을 다 못해서..ㄸㄹ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