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블로그를 너무 방치했나

zephyrousian 2016. 1. 7. 22:00




일하다보니 12시 되면 자기 바쁘고 집에 오면 집안일 하기 바쁘고-

이번에 나온 퀘도 귀찮아서 느릿느릿하다가 이제서야 편집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오늘 못올릴 각...


그나저나 그라에서 너무 할게 없었기에 잠시 스팀에 빠져있었더니..

블로그가 텅텅 비어 관리가 안됐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