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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바이런

바이런 [새 시대의 인도자] -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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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 바이런 [새 시대의 인도자] - 1 (1일차)

[시나리오] - 바이런 [새 시대의 인도자] - 2 (1일차)





[새 시대의 인도자] 돌아온 장미 공작



치료를 받으러 간 다음 날, 다시 린에게로 가자.

린에게 갈 때, 일리에 풍 일품 황금 사과파이와 일리에 풍 일품 샐러드를 가져가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일 수 있다.




아니 이런건 치료받으러 갈 때 미리 말해주면 올 때 가져왔지...-_-



뭐때문에 다시 만나고 싶다고 했을까?



이 이후로 총 3번의 연출 미션이 진행되는데 그 동안 레오나가 어떻게 에르난데즈 후작과 결탁했는지 

레오나가 말한 그 분이 누군지 알 게된다. 덤으로 다음 시나리오가 될 것 같은 또 하나의 떡밥 투척까지...

이런건 큰 스포일러가 될테니 다들 시나리오를 진행하면서 보길 - 



미션을 다 보고 나면 오해를 풀기 위해 그랑마와 프릿츠를 다시 보고 싶다고 말하는데..






[새 시대의 인도자] 장미 공작과 비올라케아





적을 끌고오자 놀란 그랑마..

프릿츠를 데려오면 모든 걸 말해주겠다는 말에 연락을 취하겠다고 한다.

그리고는 오는데 하루걸리니까 내일 오라고 말함 -_-






1일차가 너무 길고 힘들었던 것에 반해 다음엔 너무 허무하니 난이도 조절을 너무 멍떡같이 해놓으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