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공작과 흑기사 ]
레오나 베르니에 & 린 헤르베르트
긴 여정 끝에 영입한 레오나..
진짜 힘들었는데 캐릭터 생성하고 나니까 뿌듯하다 ㅎㅎㅎㅎㅎ
포즈 이것저것 해보는데 신경 좀 많이 쓴듯?
린의 일기 : 오..늘..은... 마스터...가... 기분..이...좋으신 것 같다...
그동안 고생했으니 마음 편히 쉬어 볼까..
레오나 유혹하기 해보고 깜놀함 -_-
캐릭터 밸런스는 똥망이지만 이런거 보면 대충 만드는 건 아닌가보다..
가끔 모델링 오류도 있긴하지만..
그런데 문득 든 생각은 린 너무 야위어 보인다....
각선미 보소 ...
여름 화보?!